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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Director: Brett Ratner
Starring: Hugh Jackman, Halle Berry, Ian McKellen, Famke Janssen, Anna Paquin
Producer: Veit Heiduschka, Arno Ortmair, Dieter Pochlatko
Distributor: 20th Century Fox
Length: 105 Minutes
Rated: PG-13
Release Date: June 25, 2006

Movie Review

The summer of 2000 has a lot to offer when it comes to movies, and Bryan Singer's X-MEN only adds to your choices. OK – it's not the comic book, but it's a darn well-made movie, with a large and solid cast, and you don't have to be familiar with Stan Lee's comics to pick up and enjoy the story.

The premise? A result of quickened evolution, mutated humans have developed a range of extraordinary powers. Trouble is, they pose a threat to the rest of humanity, or at least to those hatemongers who want to pass laws to force "mutants" to register (as Jews registered early during the Nazi terrors?). Many mutants are allied with Professor Charles Xavier (Patrick Stewart), who runs a special school for "gifted youngsters" and who is himself a mutant, with powerful telepathic capabilities. Dr. X's nemesis is Magneto (Sir Ian McKellen), a sometime friend who believes he is leading a war against humans – the species that would annihilate mutants. Magneto's specialty is creating magnetic fields, and all kinds of mayhem involving metal.

A side conflict that flows into the primary one involves Senator Robert Jefferson Kelly (Bruce Davison), who is the main political force against mutants. In one early scene he is assailing the credibility of Dr. Jean Grey (Famke Janssen), who is testifying before Congress on behalf of her fellow differently abled homo sapiens. (Dr. Grey is telekinetic, with telepathic powers in their infant stages.) What keeps us engaged in the story is the question of whether Magneto will succeed in his campaign against conventional humankind. Will he thwart both Senator Kelly and the superintelligent Professor Xavier?

The acting is strong, helping to make a fantastic story more plausible. Stewart delivers a magnificently understated performance, showing the control and range of emotion of a master actor. I would tend to agree with some critics that McKellen is a tad too old for Magneto, though he too achieves a masterful subtlety of character. This is a pair of seriously talented actors playing unusual but gripping antagonists.

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Hugh Jackman plays a brooding Wolverine. This character is virtually indestructible, his powers a bizarre combination; his body almost instantly heals itself, but his mind is continually bothered by the traumatic experiments done to him at some earlier time (that he cannot remember). The perverse experimenters implanted a wondrous metal skeleton throughout his body. Anyhow…Wolverine is moody and extremely powerful, his sword-like talons shooting from his knuckles, and Hugh Jackman creates a level of sympathy that superheroes don't usually receive.

The rest of Wolverine's cohorts – the "good" X-Men working with Xavier – include Janssen as Jean Grey, Grey's boyfriend Cyclops (James Marsden), Storm (Halle Berry) and the newcomer Rogue (Anna Paquin). The baddies – Magneto's henchmen – are Sabretooth (Tyler Mane), Toad (Ray Park), and the intriguing Mystique (Rebecca Romijn-Stamos). Although some of these characters are featured less than others, all of the actors turn in transparent jobs.

Bryan Singer keeps a tight pace but does not ignore characterization. His scenes are functional, and they don't feel the pressure of supplying non-stop action. We need to feel close to the featured X-Men, just as Stan Lee causes readers to sympathize with the print versions of these mutated heroes. And character development serves Lee's creative purposes.

If you are a fan of the comic, you will be instantly aware of the plainness of the heroes' costumes. Wolverine appears mostly in street clothes, and when he joins the other X-Men, he dons their same black body armor. (We are treated to a piece of wit, by the way, concerning Wolverine's usual yellow tights.) I think the lack of flamboyance actually helps the story; we are not distracted by the neon colors. In addition, Jean Grey appears normal, Janssen's dark hair supplanting Grey's orange. Good decisions, Mr. Singer.

In all, X-MEN does suffer from the formulaic blues, the clich? of superhero stories coming out all over. But there is enough catchy dialog, cool powers, and human interest to make the running time seem very quick. Wherever your tastes in movies run, X-MEN will keep you entertained this summer.

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인류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서 돌연변이들은 치료제 ‘큐어’의 등장으로 역사적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제 초능력을 치유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는 대신 그로 인해 고립되며 소외된다. 만약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초능력을 포기한 평범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 한편, 알칼리 호수에서 사라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진 그레이’가 회생하여 돌아오고 ‘사비에’는 그녀의 숨겨진 이중자아 ‘피닉스’의 부활을 예감, 위험을 경고한다. 모든 상황을 인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엑스맨의 리더 ‘사비에 교수’와 적자생존의 법칙을 신봉하는 ‘매그니토’의 대립된 의견이 시험대에 오르고, 이는 세상의 모든 전쟁을 잠재울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About movie

전세계가 기다려온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엑스맨>은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마벨 코믹스 시리즈로 2000년 브라이언 싱어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면서 후에 다양한 코믹스들이 영화화 되는데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빈약한 스토리와 바닥난 아이디어로 침체되었던 SF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할 리우드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대중들의 <엑스맨>시리즈에 대한 열망은 2003년 <엑스맨 2>의 엄청난 흥행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엑스맨: 최후의 전쟁>이라는 3번째의 시리즈 탄생을 예고하였다. 그러나, 3번째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제작사에서 공식적으로 <엑스맨>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선언하였다. 이는 시리즈를 사랑하는 전세계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뜨거운 관심과 열광으로 <엑스맨: 최후의 전쟁>을 기다리는 이유가 되었다.

1억 5천만불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엑스맨: 최후의 전쟁>이 이전의 <엑스맨> 시리즈와 차별되는 지점은 바로 스케일. 1억 5천만불의 제작비를 투자해 <엑스맨> 시리즈 중 가장 박진감 넘치고 장대한 스케일을 만들어 내었다. ‘큐어’의 발명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와 돌연변이라는 탄탄한 드라마 위에 펼쳐지는 놀라운 특수 효과, 파워풀 액션이 바로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만의 놀라운 볼거리를 만들어 냈다. 세계 최대의 다리 금문교도 이들의 손에 의해 무너지고 구름, 바람을 이용한 그들의 전투는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며 <엑스맨> 시리즈 최종판의 위상에 걸 맞는 규모감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또한 캐릭터들이 지닌 진기한 초능력이 한껏 배가 되어 시리즈 중 최고의 긴장감과 박진감 그리고 스릴을 경험케 할 것이다.

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울버린, 스톰… 더욱 막강해진 돌연변이들의 재출동!

<엑스맨>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캐릭터.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탄탄한 그들만의 역사성을 기반 위에 설득력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은 물론이요, 진기한 초능력으로 무장한 그들은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고 있어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기존 캐릭터들이 더욱 막강해져 재출동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돌연변이들을 등장시켜 재미를 배가시킨다. 돌연변이 사상 최초로 미국 정부에서 일하는 ‘비스트’는 온몸이 파란 털로 뒤덮인 인체 진화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초인적인 힘과 민첩함을 갖춘 인물이다. 등에 거대한 날개가 달린 ‘엔젤’, 물리적으로 강한 힘을 가진 ‘저거노트’, 돌연변이의 위치를 가늠하고 바람처럼 빨리 움직이는 ‘칼리스토’, 자신을 자유자재로 복재하는 ‘멀티플맨’ 등이 추가되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스펙터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선택.

<엑스맨> 시리즈는 불가사의하고 치명적인 인물들과 보통 사람들이 공존한다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SF작품으로 매 작품마다 정체성에 대한 존재론적 물음과 함께 시대의 첨예한 이슈를 은유하면서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깊이 있는 드라마 라인을 선보여왔다. 이에 SF 기대 그 이상이라는 격찬과 함께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것. <엑스맨>시리즈의 최종판인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큐어’라는 돌연변이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이방인으로 남지만 자신들의 특수함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포기하고 세상과 맞추어가는 것 중 하나의 선택을 두고 사비에 교수와 매그니토가 그 동안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후의 전쟁의 돌입하게 되는 스토리. 블록버스터로서 손색없는 이 스토리는 오늘날에도 생각할 수 있는 이슈들. 예를 들면, ‘편견에 대한 유일한 대책 수단은 동조인가?’. ‘ 개인을 버리고 전체에 일치하는 것이 학대를 피하는 것인가? ’, ‘뛰어난 능력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같은 현실감 있는 문제로 확장되면서 깊이 있고 울림 있는 SF의 새로운 매력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엑스맨, 브라더후드!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엑스맨:최후의 전쟁>이 전편들과 달라진 이유는 바로 확실해진 캐릭터들의 위치이다. 전작들에서 돌연변이들은 평범한 인간들과 공존할 것인가, 혹은 그들과 대립하는 길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인가를 두고 대립하기도 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힘을 합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엑스맨:최후의 전쟁>에서는 엑스맨, 주니어 엑스맨, 브라더후드로 편이 확실하게 나눠지게 된다. 돌연변이는 보통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고 믿으며 인류와의 공존을 지키려는 ‘엑스맨’ 그리고 사비에 교수의 영재 학교 학생인 ‘주니어 엑스맨’들은 전편에서 잠깐 등장해 그들의 존재를 알리는 정도였지만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전쟁에서 ‘엑스맨’들의 편에 서서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 준다. 한편 인간을 증오하며 ‘엑스맨’들과 대립한 ‘매그니토’ 일당은 <엑스맨:최후의 전쟁>에서 브라더후드로 불리게 되어 인간들 그리고 엑스맨들과 최후의 전쟁을 벌이게 된다.

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엑스맨 : 최후의 전쟁>, 까다로운 칸 영화제의 벽을 넘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칸 영화제는 다소 난해하지만 작품성 높은 영화, 거장 감독들의 최신작품들이 주로 초청 받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로 유명하다. 작품을 선정하는데 까다롭기 유명한 칸느 영화제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최후의 전쟁>이 비경쟁으로 초청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 하지만 <엑스맨>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는 남다른 능력에 대한 고민, 편견, 정체성 등의 철학적인 고민에 대한 메시지를 생각해 볼 때 <엑스맨> 시리즈 최종편의 칸 영화제 최초 공개는 그만큼 전세계가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증명한다. 단순하게 즐기기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넘어선 <엑스맨:최후의 전쟁>은 그 동안의 철학적인 메시지에 ‘큐어’라는 치료제에 대한 선택의 갈등이, 몇 배는 더 파워풀 해진 액션과 더해져 전세계가 감탄할 최고의 SF 대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익스트림 액션”

거대한 세트와 폭발 장면들로 유명한 <엑스맨> 시리즈에서 이번 <엑스맨: 최후의 전쟁>은 그 동안의 액션 규모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였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 감독인 사이먼 크레인은 감독인 브렛 라트너와 함께 전투와 결투 스타일을 새롭게 디자인했고, 무엇보다도 그 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액션들이 스토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촬영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시각효과 부분에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존 브루노와 함께 특수효과와 CG를 통해 대규모의 액션씬들을 관객들로 하여금 믿을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수행해 실감나는 스펙터클의 블록버스터를 탄생시키게 된 것이다.

울버린, 이제 인류를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다!

제작진에게 내려진 과제 중 하나는 울버린의 트레이드 마크인 북유럽 전설에 나오는 전사의 광기 가득한 전투 스타일을 재현하는 것이었다. 스턴트 감독인 사이먼 크레인은 이에 대해 “전편에서 보여준 울버린의 전투 스타일도 인상적이었지만, 완결편에서는 원작에서 보여진 특유의 스타일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전작의 울버린이 자신을 위해 싸움을 벌였다면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 그는 인류의 운명이라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이므로 결국 광기에 가득 찬 울버린의 액션 연기가 필요했던 것. 컴퓨터 그래픽에 의존하지 않고 시간당 80마일로 움직이는 와이어를 이용해 숲을 헤치고 다니는 고도의 액션과 단순히 막고 찌르는 기존의 액션 스타일을 탈피한 공중액션과 다양한 액션을 위해 휴 잭맨은 어떤 작품보다 긴 시간 특별 트레이닝 받아야만 했던 것. 울버린을 통해 관객들은 마치 자신이 초능력 자아가 된 듯한 착각에 빠짐은 물론이요,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최전방 용사의 긴장과 비장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최초로 선보이는 스톰의 토네이도 스핀

할리 베리가 연기한 스톰은 바람, 구름 등 날씨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바람을 이용해 공중을 나는 특별한 능력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전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공중 액션을 선보인다. 토네이도와 같은 스핀을 보여주기 위해 2-3초 안에 24회전을 소화하는 고난이 액션을 소화 한할리 베리는 시리즈 초반부터 공중씬을 원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멀미약 없이는 소화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고, 감독 역시 대역 없이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스턴트를 해낸 것을 아무도 믿지 못할 것이라며 감탄했다고 한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사상 최대 세트 공개!

<엑스맨 2>에 이어 벤쿠버에 지어진 <엑스맨: 최후의 전쟁> 세트는 10 에이커 규모의 땅에 27만 스퀘어 피트가 넘는 넓이의 규모로 실외세트가 세워졌다. 한 쪽에서는 250 피트 길이의 금문교와 알카트라즈 섬이 높이 50피트 너비 250피트의 녹색 스크린 앞에서 촬영되었다. 매그니토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알카트라즈 감옥으로 차량들을 던지고, 파이로가 불을 붙이면서 화재에 휩싸인 차들이 쉴새 없이 떨어지는 <엑스맨>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장면이 될 이 장면 역시 세트에서 촬영되었다. 세트를 위해 60와트 전구 176,000개가 사용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 86개의 발전기가 사용되었고 250톤의 크레인이 너비 60피트 높이 80피트의 바운스를 지탱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조명효과를 만들어 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거대한 세트장은 인류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치명적인 약 ‘큐어’가 개발되는 공간이기도 하며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브라더후드와 매그니토와의 대규모 전투 장면에서 공개될 것이다.

원 제: X-Men : Last Stand (엑스맨 : 최후의 전쟁, 2006)
감 독: 브렛 래트너
주 연: 휴 잭맨, 할리 베리, 팜케 얀센,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렌
수입/배급 : 21세기 폭스사
제작국가: 미국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03분
장 르: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일: 200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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